올해 LCC 채용 인원 2천 명 이상…무서운 상승세 
올해 LCC 채용 인원 2천 명 이상…무서운 상승세 
  • 정새미 기자
  • 승인 2018.0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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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C 출범 13년…영업이익 2천 억 돌파
- LCC 6개사 올해 총 채용 인원 2천 명 이상될 듯

[팍스경제TV 정새미 기자]

LCC(저비용항공사)가 나날이 성장함에 따라 채용규모도 증가하고 있다.
 
LCC는 출범 13년 만인 지난 해, 처음으로 국제선 여객 수가 2000만 명을 돌파했다.
뿐만 아니라 제주항공과 에어서울 등 LCC 6개사의 영업이익 역시 2천700억을 넘어섰는데, 이는 1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LCC는 올해 채용 인원을 대폭으로 늘렸다.  LCC 6개사의 올해 총 채용 예정 인원은 2,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LCC 최초로 영업이익 천 억원을 돌파한 제주항공은 객실 승무원과 정비사•일반직 등 모든 부문에 걸쳐 180여명을 새로 뽑는 올해 상반기 채용을 시작했다. 제주항공의 올해 신규 채용 목표는 지난해보다 50명 많은 600명이다. 2013년 약 800명에 그쳤던 제주항공의 직원 수는 연평균 30%의 고용증가율로 성장해 지난해 말 2,330명까지 증가했다. 

진에어 역시 올해 400명 이상의 직원을 새로 뽑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 티웨이항공 400명, 에어부산 400명, 이스타항공이 350명, 에어서울이 70명이 신규채용된다. 

이러한 노선 전략과 공급력 확대로 LCC의 성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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