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글로벌 플랫폼과 '디지털 동맹' 강화...'초연결시대' 연다 
신한카드, 글로벌 플랫폼과 '디지털 동맹' 강화...'초연결시대' 연다 
  • 노해철 기자
  • 승인 2018.0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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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 제휴로 고객 혜택 확대
모바일앱 '신한판(FAN)'으로 차량·숙박 서비스·할인혜택 제공
플랫폼 빅데이터 공유로 맞춤형 서비스 제공
신한카드, 디지털 플랫폼 연결·확장으로 성장 시너지 창출 기대

[팍스경제TV 노해철 기자]

(앵커)
디지털 시대. 우리에게 익숙한 말이지만 선뜻 그 뜻을 설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카드업계 1위인 신한카드는 '초연결시대'라는 정의 아래 디지털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특히 다양한 글로벌 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이 경험할 수 있는 혜택과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노해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우버, 에어비엔비에 이어 호텔스닷컴까지. 신한카드는 글로벌 플랫폼과의 '디지털 동맹'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차량공유와 숙박공유, 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플랫폼과 함께 고객이 실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유태현 신한카드 디지털퍼스트본부장]
"고객분들이 당사 플랫폼을 이용하실 때 세계 최고의 플랫폼을 간편하게 접속하고 해당 플랫폼을 단독으로 이용하실 때보다 더 많은 혜택을 경험하시기를 기대하고요"

고객은 신한카드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판(FAN)'을 통해 차량·숙박 예약을 할 수 있고, 가격 할인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게 됩니다.

신한카드는 또 각 플랫폼과의 빅데이터 공유로 맞춤형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에어비엔비와의 빅데이터 공유와 분석을 통한 숙소 추천은 그 예입니다.

이 같은 신한카드의 디지털 플랫폼 제휴 확대는 '초연결 경영' 전략의 일환입니다. 

[유태현 신한카드 디지털퍼스트본부장]
"디지털 시대는 '초연결의 시대'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신한카드는 연결과 확장이라는 디지털 전략을 수립했습니다...신한카드가 현재 운영 중인 플랫폼과 세계적인 플랫폼을 연결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신한카드는 플랫폼 연결이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기대했습니다.

[유태현 신한카드 디지털퍼스트본부장]
"새로운 협력 모델로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분석역량과 디지털 마케팅 역량으로 파트너사들의 마케팅 효율이 몇배씩 높아지고 성장의 기회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다양한 플랫폼과의 제휴로 초연결시대를 열겠다는 신한카드. 이를 통해 고객 혜택을 늘리고, 성장을 위한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포부입니다.

팍스경제TV 노해철(goodpoint@paxetv.co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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