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0포인트 오른 2540 거래 마쳐
외국인·기관 ‘사자’...통신업 2% 넘는 상승세
코스닥, 8포인트 넘게 내린 780 수준
외국인·기관 ‘사자’...통신업 2% 넘는 상승세
코스닥, 8포인트 넘게 내린 780 수준
[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앵커) 오늘 증권 마감시황 들어봅니다. 거래소 현장 연결합니다. 송창우 기자!
(기자) 네, 한국거래소입니다.
장 막바지 힘을 낸 코스피가 2540선을 넘어섰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9.26포인트 오른 2540.4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사자’ 기조 속에 장초반 오름세를 확장했지만 오후 들어 주춤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00억, 244억 매수 우위를 보였고, 개인은 834억 순매도세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이 2% 넘는 상승세를 보였고, 전기·전자, 금융업 등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의약품과 음식료품 등은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1% 넘게 오르며 279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 2.12% 오른 86800원을 기록했습니다. SK텔레콤도 4%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반면 넷마블게임즈, LG생활건강,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하락세를 이기지 못했습니다.
코스닥은 오늘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팔자’ 기조를 보였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8.48포인트 내린 780.90을 기록했습니다.
간신히 780선을 지켰는데요.
개인이 633억 순매수세를 보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1억, 287억 순매도 양상을 나타냈습니다.
셀트리온 3대 관련주 중 셀트리온헬스케어만 상승했고, 신라젠과 티슈진(Reg.S), 나노스는 하락폭을 키운 채 마감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팍스경제TV 송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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