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현업주도 채용방식' 강화…"맞춤형 인재 채용 혁신 이룬다"
현대모비스 '현업주도 채용방식' 강화…"맞춤형 인재 채용 혁신 이룬다"
  • 정새미 기자
  • 승인 2018.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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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맞춤형 인재 채용을 위해 이번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부터 현업주도 채용을 강화한다. 또한 이러한 일환으로 4일부터 전국의 대학교에 찾아가 채용 정보를 공유하는 캠퍼스 리쿠르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맞춤형 인재 채용을 위해 이번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부터 현업주도 채용을 강화한다. 또한 이러한 일환으로 4일부터 전국의 대학교에 찾아가 채용 정보를 공유하는 캠퍼스 리쿠르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현대모비스]

[팍스경제TV 정새미 기자]

현대모비스(대표이사 임영득)가 이번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부터 ‘현업주도 채용방식’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현업팀이 채용의 주체가 되어 지원자들의 서류를 직접 검토하며 맞춤형 인재를 선발할 수 있는 면접방식도 새롭게 개발했습니다. 면접방식을 채용직무 분야에 맞춰 차별화해 각 지원자의 전문성을 철저하게 검증하겠다는 취지입니다.

현대모비스는 현업 중심의 채용방식으로 변화로 현업팀은 물론, 지원자들의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현대모비스는 실전형 맞춤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채용 방식에 변화를 주는 모습입니다. 

실제로 지난 15년에는 소프트웨어 직군을 신설해 별도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이에 더해 지난해 하반기에는 연구개발 직군을 5개 분야로 세분화했습니다. 또 올해 상반기에는 각 직군별 우대사항이나 상세 업무 등을 사전에 공개한 바 있습니다. 모두 지원자들이 자신의 전문분야에 지원하도록 유도하는 채용실험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이덕희 현대모비스 인재채용팀장은 “그 동안 현업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인재들을 선발해왔다면, 이번엔 현업팀이 아예 일선에 나선 것으로 채용 패러다임의 획기적 전환을 의미한다”며 “궁극적으로 채용팀은 채용 과정 자체를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고, 현업팀이 필요에 따라 원하는 인재를 상시 채용할 수 있도록 현업팀의 채용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mobis.co.kr)를 통해 서류를 접수 받고 있으며, 9월 말 서류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서류심사 후에는 10월 초 현대차그룹 인적성검사(HMAT)-10월 하순 1차면접- 11월 하순 2차면접 순으로 채용절차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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