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이순영 기자]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과 부가서비스가 제공되는 체크카드 사용액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면서 하루평균 5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5일) 발표한 '2018년 상반기중 지급결제동향' 을 보면 올 상반기 신용·체크·선불·직불카드 등 지급카드의 이용실적은 하루 평균 2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총 이용금액은 420조원에 달했습니다.
특히 지급카드 중 체크카드 비중은 21%에 달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하루 평균 체크카드 이용금액은 491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7.1% 늘었습니다.
이는 신용카드에 비해 세제혜택이 좋은데다 연회비 무료, 청구할인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제공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발급장수도 1억2900만장으로 신용카드 발급장수(1억200만장)보다 많았습니다.
개인 신용카드 이용액은 일평균 1조41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3% 늘어났습니다. 냉방용품 등 가구가전제품과 온라인 쇼핑 등 전자상거래 등을 중심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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