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 독일 가전브랜드 AEG와 손잡고 건조기 시장진출
위닉스, 독일 가전브랜드 AEG와 손잡고 건조기 시장진출
  • 정윤형 기자
  • 승인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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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AEG와 협업해 건조기 시장에 진출한다. 사진=위닉스
위닉스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AEG와 협업해 건조기 시장에 진출한다. 사진=위닉스

[팍스경제TV 정윤형 기자]

위닉스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AEG와 협업해 건조기 시장에 진출합니다.

위닉스는 11일 열린 ‘위닉스 텀블건조기’ 출시 미디어데이에서 건조에 대한 오랜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바른건조’ 콘셉트의 ‘위닉스 텀블건조기(8kg)’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위닉스 텀블건조기’를 함께 개발한 AEG는 일렉트로룩스가 보유한 독일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13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의 유명 가전 브랜드입니다.

AEG 의류건조기는 이미 건조기 사용이 보편화된 유럽 시장에서 Top 3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위닉스는 자사의 제습건조 노하우와 AEG 건조기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소비자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위닉스 텀블건조기’에는 실크 전용 코스, 줄어들 걱정 없는 울 전용 코스, 발수 능력을 되살리는 아웃도어 전용 코스 등 옷감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옷감을 보호하는 위닉스만의 기술을 담고 있습니다. 

유해 세균 최대 99.99% 살균 기능이 적용된 아기옷 전용 코스는 민감하고 여린 아기피부에 걱정 없이 위생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며, 초스피드 건조 코스 사용 시 국내 최단 시간 39분 만에 초고속으로 건조가 가능합니다.

또 공간에 따라 4방향으로 조절 가능한 인체공학적 도어 손잡이 설계로 어떤 위치에서도 여닫기가 편리하고, 다양한 코스 선택을 일렬배치 함으로써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조작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소비자판매가격은 실버모델 129만원, 화이트모델 124만원입니다.

위닉스 윤철민 대표이사는 “경쟁사들이 몸집을 키우는데 집중하는 동안 위닉스는 실제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빨래의 양과 건조물의 무게, 부피, 건조 환경을 수년간 연구했다”며 “건조의 퀄리티, 건조의 퀄리티에 최적화된 용량, 소비자중심의 디테일 등을 모두 만족시키는 상품을 개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위닉스는 텀블건조기 출시를 시작으로 제습기, 공기청정기 등 계절가전 기업에서 대형가전까지 아우르는 생활가전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할 계획이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위닉스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9일까지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2169명이 사전구매예약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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