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보합권 ‘혼조세’… 코스닥 10년만에 800p 돌파
[시황]코스피 보합권 ‘혼조세’… 코스닥 10년만에 800p 돌파
  • 이순영
  • 승인 2017.11.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팍스경제TV 이순영 기자]

앵커) 오늘 주식 시장은 코스피는 상승탄력이 둔화된 반면 코스닥은 이틀째 오르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취재 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순영 기자, (네 한국거래소에 나와 있습니다.)

미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오늘 코스피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기자)네 오늘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의 매도세와 기관의 매수세가 팽팽히 맞서며 보합권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미 뉴욕증시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휴장한 가운데 코스피지수는 어제보다 2.64포인트 오른 2539.79포인트로 장을 출발했는데요 이시각 현재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사자에 나서던 개인은 팔자세로 돌아섰고 외국인도 20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중입니다. 반면 기관은 투신을 중심으로 200억원 가까이 사자에 나서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기계 음식료품 운수창고업종이 오름세인 반면 은행, 화학, 증권업종은 내림셉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 LG화학, 한국전력, 신한지주 등이 소폭 오르고 있습니다.

특징주로는 이마트가 편의점 산업 성장 기대감에 장중 26만1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편의점 산업 매출 성장률이 8% 예상된다며 중장기적으로 점포 대형화 준비가 잘됐고 낮은 가맹수수료와 고수익 일반상품 비중이 높은 이마트24모델이 주목받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밖에 삼양식품도 대규모 시설 투자 소식에 신고가를 경신했는데요. 삼양식품은 어제 강원도 원주공장 부지 내 신축 공장 투자계획을 공시했는데요.. 투자금액은 660억원으로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37.2%에 달하는 규몹니다.

앵커)코스피의 상승탄력이 둔화된 것과 다르게 코스닥지수는 10년 만에 800선을 돌파했다고요?

기자)네 그렇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803포인트까지 오르는 등 10년만에 800선을 돌파했습니다.

개인이 300억원, 기관이 127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500억원 가까이 순매도를 기록중입니다.

시총 상위주에서는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 바이로메드, 펄어비스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펄어비스는 코스닥150지수에 편입에 따른 자금유입 기대감으로 8% 넘게 급등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150지수 구성 종목의 정기변경을 확정해 다음달 15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편입종목은 셀트리온헬스케어, 펄어비스, 피에스케이, 모다이노칩 등 13개 종목입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팍스경제TV 이순영입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