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정새미 기자]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세계철강협회(WSA) 이사에 선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철강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WSA 총회에서 이사로 정식 선임됐습니다. WSA 이사회는 조강생산 연 200만톤 이상의 철강사가 참여할 수 있는 정규 회원모임입니다.
이사에 오른 최 회장은 향후 열리는 WSA 총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선출될 수 있습니다. 집행위원회는 철강업계의 지속성장·시장개발 등 WSA 주요 사업방향을 결정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 위원 수는 15명이고 임기는 3년입니다.
한편 1967년 설립된 WSA는 전 세계 160여 개 철강회사 및 관련 협회, 연구소 등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철강분야 최대 단체입니다. 올해 총회에서는 전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으며 기술 및 에너지 효율 등에서 대해 활발한 토론도 진행됐습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