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박준범 기자]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주재로 제9차 경제관계장관회의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렸다.
회의 모두 발언에서 김 부총리는 "북한의 핵 위협이 금융시장에 끼치는 영향은 적을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이상징후가 포착되면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혁신성장을 위해서 범정부 협업을 하겠다"는 공표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주거복지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생애단계·소득수준별·수요자맞춤형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민과 실수요자들을 위한 주택공급의 확대도 약속했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도 취임 후 처음으로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했다. 홍 장관은 "중소벤처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것이 우리 경제의 현실"이라면서 "대-중소기업의 상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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