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이순영 기자]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이 커지면서 지난달 은행의 신규 가계대출금리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28일) 발표한 10월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를 살펴보면, 예금은행 대출금리는 3.64%로 한 달 전보다 0.03% 포인트 올랐습니다.
예금은행의 저축성 수신 금리는 0.09%포인트 상승한 1.93%로, 지난 2015년 2월 이후 3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가계와 기업을 포함한 대출평균금리는 지난 7월 3.67% 이후 8월과 9월 연속 하락했다 석 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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