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정새미 기자]
르노·닛산·미쓰비시가 29일 확고한 결속을 유지해나갈 것이라는 내용의 공동 발표문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닛산의 카를로스 곤 회장이 보수를 조작한 혐의로 일본 검찰에 체포됨에 따라 일각에서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의 결속 약화 의혹이 제기되자 이를 정면 반박한 것입니다.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는 발표문을 통해 “르노 그룹, 닛산, 미쓰비시의 이사회는 지난 며칠 동안 각각 또는 공동의 입장으로 얼라이언스(동맹)의 강력한 결속을 여러 차례 강조해 왔다”며 “얼라이언스는 지난 20년 동안 유례없는 성공을 거둬 왔으며 앞으로도 확고한 결속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르노 그룹과 닛산, 미쓰비시는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오래 지속 중이며 생산적인 상호 교류를 해오고 있는 세계 최대 자동차 얼라이언스입니다. 지난해 200여개 국가에서 1060만대 이상의 차량 판매를 이뤘으며 각 회사들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상호 협업 및 시너지 극대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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