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안전 확보 및 보험사 손해율 안정화 효과”
KB손해보험, 업계 유일 ‘대중교통이용 할인특약’ 선보여
잇따른 車보험료 인상에… 손보사, 할인 특약 눈길
[팍스경제TV 송현주 기자]
(앵커)
매년 인상되는 자동차보험료와 맞물려 소비자들이 자동차보험료를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 ‘할인 특약’에 눈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특히 손해보험사들이 앞다퉈 안전운전을 하면 보험료를 깎아주는 ‘안전운전 할인 특약’ 상품 출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모습인데요.
보도에 송현주 기자입니다.
(기자)
특정한 네비게이션 어플을 실행해 일정한 안전운전 점수를 얻게 되면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안전운전 할인 특약’ 상품.
평소 안전 운전하는 고객들이 보험료를 더 저렴하게 낼 수 있음은 물론, 보험사는 사고 위험이 낮은 가입자를 모집해 손해율 안정화 효과를 누릴 수 있어 대표적인 특약 상품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
현재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등이 해당 특약상품을 판매 중입니다. 양사는 보험가입 전 내비게이션(T맵)을 기반으로 주행거리 500㎞ 이상 데이터를 평가한 안전운전점수가 61점 이상인 경우 가입 가능하다. 할인율은 최대 10%까지 제공해줍니다.
[인터뷰/ 엄효상 KB손해보험 자동차상품부 자동차상품팀 대리]
네 저희 KB손해보험에 안전운전할인특약으로는 ‘T맵 안전운전할인특약’이 있는데요. T맵의 안전운전 점수에 따라서 고객님의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특약이 있습니다. 최고의 할인율을 제공해드리기 위해서 많은 부분을 노력하고 있는데 할인율도 최고의 부분을 가져가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고, 할인상품의 종류에 관해서도 타사가 보유한 자녀할인이나 마일리지 외에도 다양한 상품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업계 1위인 삼성화재도 내년부터 안전운전 할인 특약을 개시할 예정으로 할인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KB손해보험은 이 외에도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소비자를 위해 업계 유일하게 대중교통 특약상품을 판매 중입니다.
[인터뷰/ 엄효상 KB손해보험 자동차상품부 자동차상품팀 대리]
(저희 KB손해보험이)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할인상품인데요. 대중교통이용 할인특약입니다. 이 특약은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실적에 따라서 고객님의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특약인데요. 적게는 5%, 많게는 8% 할인율을 제공해드리고…
이 같은 특약은 대형 손해보험사들은 연내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에 따라 보험료 지속적으로 인상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할인이나 운전습관 할인 등 다양한 특약들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보험료를 아낄 수 있는 소비자들의 선택권 역시 확대될 것이란 기대입니다.
팍스경제TV 송현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