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이순영 기자]
지난달 생산과 투자 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한 달 만에 동반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통계청이 오늘(28일) 발표한 ‘산업활동동향’(2018년 11월)을 보면 지난달 전(全)산업 생산지수는 전달보다 0.7% 하락했습니다.
전산업 생산은 지난 9월 1.4% 감소한 뒤 10월 0.8% 늘며 반등에 성공했지만 다시 감소세로 전환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광공업 생산은 반도체(-5.2%)와 통신장비(-14.4%) 등이 줄면서 1.7% 감소했습니다.
서비스업 생산은 도소매(1.7%)생산이 늘었지만 금융보험(-3.5%)과 부동산(-3.5%) 등이 부진하면서 0.2% 줄었습니다.
기업들의 설비투자는 전달보다 5.1% 급감하면서 지난 6월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습니다.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6개월 이상 하락세가 지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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