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판교 2밸리 혁신공간, 각 지역 산업단지 중심으로 확산"
김현미 "판교 2밸리 혁신공간, 각 지역 산업단지 중심으로 확산"
  • 박준범 기자
  • 승인 2017.12.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임대공간 확충해 'One-stop' 지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1일 판교 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열린 확대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1일 판교 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열린 확대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팍스경제TV 박준범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청년창업과 일자리 확보를 위한 판교 제2테크노밸리(판교 2밸리)의 운영성과를 지역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전국에 확산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11일 판교 2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열린 확대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판교 2밸리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기존 산단은 첨단산업 육성과 청년창업공간 지원을 위한 충분한 지원을 하지 못했다"면서 "창업임대공간을 대폭 확충하고 (창업 아이디어만 있으면) 모든 지원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단순 업무 공간에서 벗어나 많은 창업인들이 찾아오고 싶은 곳으로, 캠퍼스 같은 형태로 조성해 아이디어가 탄생하고 교류되는 공간으로 성장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부가 발표한 판교 2밸리 활성화 방안은 오는 2022년까지 판교 2밸리에 임대료 부담없는 1200개 기업 창업공간, 1300석 공유형 오피스, 1617가구의 직주근접 주거공간 마련을 골자로 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재원조달과 이익금 재투자방안 등 법 개정사항을 완비하고 빠르면 오는 2022년까지 판교 2밸리를 조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