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특위, 올해 배출량 4만1000톤 감축 목표 제시…중국과도 협약 추진
미세먼지특위, 올해 배출량 4만1000톤 감축 목표 제시…중국과도 협약 추진
  • 정새미 기자
  • 승인 2019.0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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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팍스경제TV 정새미 기자]

정부는 15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미세먼지특위를 열고 미세먼지 대책 중점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가 위원장, 문길주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총장이 민간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위원회는 미세먼지 배출을 저감하고 관리하기 위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구성된 것이며, 이날 법 시행에 맞춰 첫 번째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날 정부는 올해 미세먼지 배출량을 4만1000톤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이후 2020년 7만7000톤(23.8%), 2021년에는 9만6000톤(29.7%)을 줄인 뒤 2022년 11만6000(35.8%)까지 줄인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고농도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발전소의 상한제약(가동조정) 시행 조건을 확대하고 대상 발전소도 36기에서 47기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외에도 고농도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지방자치단체가 취할 수 있는 차량 운행제한 조치, 탄력근무·휴업·수업단축과 같은 권고조치에 대해서는 충분한 안내와 홍보를 거듭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대한 노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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