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외국인·기관 ‘사자’...제약·바이오株 일제히 상승
[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앵커) 먼저 첫 소식, 이 시각 증권시황부터 들어봅니다. 거래소 연결합니다. 송창우 기자!
(기자) 네, 한국거래소입니다.
(앵커) 오늘 코스피, 코스닥 양 시장 모두 빨간 불빛들이 들어오고 있는 것 같은데요? 어떻습니까?
(기자) 네, 그렇습니다.
코스피가 장 초반 주춤했지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1.42포인트 오른 2462.42로 출발했는데요. 개장 직후 잠시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이내 상승 반전했습니다.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어제보다 9.14포인트 오른 2470.14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정례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숨고르기에 들어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팔자’ 기조입니다. 각각 1516억, 508억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고, 기관이 홀로 1815억 매수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 항공, 건설업 등이 오르는 반면 전기·전자, 반도체 등은 약세입니다.
대장주 삼성전자가 1% 넘게 내리며 256만4000원을 기록 중이고 SK하이닉스도 주춤합니다.
한편, 코스닥은 어제보다 3.93포인트 오른 764.33으로 장을 열었는데요.
오전 11시 현재 어제보다 9.41포인트 오른 769.41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지수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각각 193억, 419억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고 개인이 홀로 570억 매도세입니다.
셀트리온 3대 관련주를 비롯해 신라젠, 티슈진, 메디톡스 등 제약·바이오주들이 일제히 상승중입니다.
오늘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1.10원 오른 1092.6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팍스경제TV 송창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