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쎈뉴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3년 전 "4대강 보 해체...혈세 붓게 된다" 말했는데...
[빡쎈뉴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3년 전 "4대강 보 해체...혈세 붓게 된다" 말했는데...
  • 도혜민 기자
  • 승인 2019.03.04
  • 수정 2019.0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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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도혜민 기자]

[앵커]
최근 4대강을 놓고 또다시 논란이 거셉니다.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가 일부 보를 해체하는 방안을 정부에 제시하면서 부턴데요. 유지하는 것보다 해체하는 쪽이 국민 세금이 덜 들어간다는 이윱니다. 그런데 3년 전 혈세가 들어간다며 4대강 보 해체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낸 공공기관장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입니다. 이학수 사장 현재는 어떤 입장인지 도혜민 기자가 직접 물어봤습니다.

▷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 금강 세종보·영산강 죽산보 해체 결론
▷ 금강 공주보는 부분 해체, 금강 백제보·영산강 승촌보는 상시 개방하는 쪽으로
▷ 보를 '유지'하는 것이 혈세가 든다는 결론 속 공방이 가열되는 상황
▷ 그런데! '4대강 보 해체'에 대해 "혈세"가 드는 일이라고 말한 분이 있었으니... 
▷ 박근혜 정부였던 지난 2016년 취임한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 취임 당시 '4대강 보 해체'에 사실상 반대하는 입장을 내비쳤는데... 3년이 지난 지금은 어떨까?

[ 이학수 /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 그때 반대라기 보다 4대강에 대한 개방이든 해체든 관계 없이 좀 더 신중한 검토를 통해서 발전적인 방향으로 가야 하는 때라고 말씀을 드렸던 건데... ]

▷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에서) 해체로 결론을 내렸잖아요.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이학수 /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 정부에서 해체로 결론이 난 게 아니고 아직도 다음 단계 검토를 통해서 더 하겠다, 주민 불편은 최소화하는 입장에서 검토를 하겠다고 하셨으니까, 아마 여러모로 다각적으로 검토를 해서 결정을 하실 겁니다. 지금 해체는 아닙니다. 정부에서 얘기하는 게 해체로 방향을 지었다고 하기 보다 더 그런 부분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서 주민이 불편이 없도록 하는 선에서 정리를 하겠다는 입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

▷ "이학수 사장님, 그래서 '4대강 보 해체'에 대한 현재 입장은 어떻다는 거예요?"
▷ 4대강 보 해체, 그때는 틀렸고,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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