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조기행 대표 "광교 화재 죄송...재발방지 대책 수립할것"
SK건설 조기행 대표 "광교 화재 죄송...재발방지 대책 수립할것"
  • 권오철
  • 승인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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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2시40분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하동 SK뷰 레이크타워 공사현장 지하 2층에서 불이 나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 2명도 다쳤다. 사진=경기도재난안전본부, 뉴시스 제공
25일 오후 2시40분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하동 SK뷰 레이크타워 공사현장 지하 2층에서 불이 나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 2명도 다쳤다. 사진=경기도재난안전본부, 뉴시스 제공

[팍스경제TV 권오철 기자] 성탄절인 25일 경기 수원 영통구 광교신도시 SK뷰 레이크타워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4명이 부상한 가운데 시공사인 SK건설 측이 사과의 입장을 나타냈다.

이날 조기행 SK건설 대표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 부상자 및 가족 여러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국민 여러분들께도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책임을 지고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는 데에도 성실히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해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2시40분쯤 밝생한 화재는 근로자 3명이 지하 2층에서 용단(절단)작접을 하다가 불꽃이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을 비롯해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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