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수 "평창올림픽 국격 세울 수 있는 기회"
정명수 "평창올림픽 국격 세울 수 있는 기회"
  • 김진아
  • 승인 2018.0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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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8 눈치안보고 하이킥 방영분)

[팍스경제TV 김진아]

정명수 시사평론가 "평창동계올림픽 경제적 손실이나 손익계산 개념을 넘어 국민에게도 중요하다. 대한민국 역사에서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올리픽을 정점으로 OECD국가 진입과 선진국 레벨까지 올라갔다. 동계올림픽을 맞아 한국의 브랜드가치, 국격이 한번에 업그레이드 되는 시점으로 중요하다. 평창올림픽은 문재인 정부에 중요한 게 아니라 대한민국에 있어 중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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