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7 눈치안보고 하이킥 방영분)
[팍스경제TV 김진아]
박원석 교수 "이번 국회예산안 심의를 하며 크레인 관련 예산 42억원을 줄여버렸다. 결국 지역 SOC 예산으로 흩어졌을 가능성이 높은데, 세월호나 가습기 참사 이후에 우리사회에서 안전이라는 문제가 사회적 의제로 대두됐다. 근시안적 접근과 안일한 생각이 반복적인 사고를 부르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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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석 "안전사고 사회적 의제, 예산은 삭감"
박원석 "안전사고 사회적 의제, 예산은 삭감"
- 김진아
- 승인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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