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8 눈치안보고 하이킥 방영분)
[팍스경제TV 김진아]
최진봉 교수 "아베 총리는 위안부를 문제삼아 참석 여부 협박하는 것이 안타깝다. 시진핑의 경우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벤치마킹 할 부분들이 많을 것이기 때문에 올 가능성이 있고, 트럼프는 가족이라도 보내겠다고 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외국 정상들이 오면 그 국가의 선수단이 더 많이 참석하고 관련 기업도 오고 장관들도 오면 국가관계와 이미지 재고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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