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쎈뉴스] 현대건설 프리미엄 브랜드 "디에이치 베일 벗었다"
[빡쎈뉴스] 현대건설 프리미엄 브랜드 "디에이치 베일 벗었다"
  • 서청석 기자
  • 승인 2019.0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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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서청석 기자]

[앵커]
현대건설이 선보이는 프리미엄 주택 브랜드, 디에이치가 적용된 첫 번째 아파트가 그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처음으로 공개되는 디에이치 아파트인 만큼 업계의 이목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 

서청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디에이치는 현대건설이 야심차게 준비한 프리미엄 주택 브랜드입니다. 

현대건설의 영문 머릿글자 H와 유일한 존재라는 의미를 담은 정관사 THE를 결합해 이름을 구성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통해 고급 주택시장 진출에 대한 의지와 자신감을 담았는데요 .

디에이치 브랜드가 적용된 첫번째 아파트가 입주를 앞두고 공개됐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호텔같은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입니다.

프리미엄 브랜드 입주민의 요구를 맞춰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그리고 단지 곳곳에 휴식공강인 폴리가 있어 올인원 커뮤니티 시설을 누릴 수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이 같은 시설들의 설치 배경을 '특별함'과 '자긍심'이라고 설명했는데요.

단지내에는 중정이 있어 차별화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입주민들에게 특별함과 동시에 자긍심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겁니다.

[조현욱 / 현대건설 브랜드마케팅팀장 : 강남에 있는 고객들의 니즈(요구)를 조사했더니 지금과 다른 니즈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에 따라서 상품을 다르게 차별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 공급하게 됐습니다.] 

고급스러운 커뮤니티 시설이 생활환경을  높였다면 실내는 실용성과 쾌적성을 강조한 설계를 내세웠습니다.

강남에서는 최초로 테라스 하우스가 포함됐고 층간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바닥판인 슬래브를 240mm 두께로 적용했습니다.

현대건설은 13년전 2006년 9월 처음으로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공개해 높은 인지도와 선호도를 쌓아 왔는데요

디에이치 브랜드를 통해 현대건설의 주택사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 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현욱 / 현대건설 브랜드마케팅팀장 : 디에이치 브랜드는 대한민국 최초의 프리미엄 주택 브랜드입니다. 향후 현대건설이 프리미엄 주택 시장을 주도하고 리드해서 대한민국 넘버원이라는 명실상부한 건설회사가 되기 위해 브랜드를 앞으로 계속 끌고 나가도록···]

한강변에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 대림산업의 아크로, 서울 드라이브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는 롯데건설의 시그니쳐 롯데캐슬, GS건설의 그랑, 대우건설의 써밋 등 주택업계에선 이미 프리미엄 주택 브랜드가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건설업계 맏형 현대건설이 새롭게 내놓은 프리미엄 주택 브랜드 '디에이치'.

주택업계에 불고 있는 치열한 프리미엄 전쟁에서 건설명가라는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빡쎈뉴스 서청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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