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김진아]
한치호 논설위원 "카드 포인트나 항공사 마일리지 등 다 사용할 수 없다. 어차피 카드사에선 원가에 포함시켜 둔 것이기 때문에 소비자가 이미 부담을 한 것이다. 그런 부분에 대해 소비자가 혜택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ATM에서 현금인출이나, 카드대금, 이자 납부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정부의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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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호 논설위원 "카드 포인트나 항공사 마일리지 등 다 사용할 수 없다. 어차피 카드사에선 원가에 포함시켜 둔 것이기 때문에 소비자가 이미 부담을 한 것이다. 그런 부분에 대해 소비자가 혜택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ATM에서 현금인출이나, 카드대금, 이자 납부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정부의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