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석 "북한 평창 참가, 체제 선전의 장?"
박원석 "북한 평창 참가, 체제 선전의 장?"
  • 김진아
  • 승인 2018.0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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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눈치안보고 하이킥 방영분)

[팍스경제TV 김진아]

박원석 교수 "IOC에서 20일쯤 선수단 규모를 확정할 것. 와일드카드를 주는 것인데 선수단 규모는 제한적이겠지만 경기에 직접 관계자보다 예술단, 응원단이 너무 많이 와서 일종의 체제 선전의 장으로 활용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 그런 시각보다 남북간의 교류와 화해, 대화의 장으로 나아가는 일종의 이벤트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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