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수 "평창, 북핵 등 현안 끌어낼 기회로"
정명수 "평창, 북핵 등 현안 끌어낼 기회로"
  • 김진아
  • 승인 2018.0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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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눈치안보고 하이킥 방영분)

[팍스경제TV 김진아]

정명수 시사평론가 "남북이 대한민국 선수를 응원하는 것은 좋다. 일단 북에서 핵이나 도발은 당분간 안할 것이고 트럼프도 대화를 열어뒀다. 이때 쯤 문재인 정부가 욕심을 내서 핵 문제나 미사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화의 장으로 북한을 끌어들일 수 있는 것 아닐까 싶다. (평창올림픽을) 적극 활용해야지 따로 볼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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