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김진아]
최진봉 교수 "통신사나 카드사, 기업 입장에선 포인트가 많지만 실제로 사용하는지도 모르고 얼마 있는지도 모른다. 사용 방법도 복잡하다. 사용하는 사람도 많지 않고, 제한적인 범위내서 사용이 가능하다. 포인트 소멸된다고 연락이 오는데 새로운 기기구입 등 한정적인 소비 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포인트 사용을 위해 구매를 해야 하는 상황. 통신사 입장에선 소비자에게 돌려주지 않는데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면 정부에서 잘 한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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