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김진아]
한치호 논설위원 "원가에 계산이 돼있기 때문에 경품이나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것. 사실 ATM에서 인출할 수 있는 금액은 많지 않을 것이다. 포인트를 1만원 단위로 쌓아두는 카드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이라 많지 않지만, 찾을 수 있는 통장으로 옮겨준다는 것은 상당한 발전이다. 카드사에 이어 통신사 등 마일리지를 주는 업체들도 방향이 선회되서 시장을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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