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영업수익 349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 당기순이익 42억 원 기록
지속적인 게임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사업지주회사로서 중장기적 기업 가치 증대
지속적인 게임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사업지주회사로서 중장기적 기업 가치 증대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올해 1분기에 영업수익 349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 당기순이익 42억 원을 기록했다고 오늘 밝혔다.
영업수익(매출)은 전분기 대비 17% 확대되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별이되어라!’, ‘MLB 퍼펙트이닝 2020’, ‘빛의 계승자’ 등 기존 스테디셀러들이 견조한 사업수익을 내주고 있고, 지주회사로서 계열회사들의 지분법수익이 영업수익으로 반영되며 실적개선을 이뤘다.
게임빌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게임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와 더불어 2017년부터 진행해 온 사업지주회사 체제 완성을 통해 중장기적인 기업가치 증대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게임빌은 게임성을 갖춘 참신한 신작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모바일게임 시장 트렌드에 빠르게 적용시킬 수 있도록 게임 사업 전략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지주회사로서 계열회사간 효율성 및 시너지를 제고하여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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