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이배·김영식·정민근·최종만·황인태 '5파전' 예상
한국공인회계사회기 새 회장을 뽑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18일 공인회계사회에 따르면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닷새동안 새 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의 신청서를 접수한다.
접수 첫날인 이날 채이배 민생당 의원은 서울 서대문구 한국공인회계사회에 회장 선거자로 등록하기 위한 서류를 제출했다.
채 의원은 "(당선된다면) 한국공인회계사회에 상생특위를 상설화하고, 대형·중형·중소법인 모두가 동의해서 만든 상생합의안을 제도화 하겠다"며 "또 감사반도 회계법인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길을 열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에는 채 의원 외에 김영식 삼일회계법인 회장, 정민근 딜로이트안진(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 부회장, 최종만 신한회계법인(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 대표, 황인태 중앙대 경영학과 교수 등 4명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식 회장의 경우 넓은 네트워크 보유와 함께 표심을 다지고 있고, 최종만 대표는 중견·중소회계법인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 회계업계 관계자는 "앞으로 회계 개혁을 꾸준히 이끌어나갈 수 있는 후보자가 당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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