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권오철 기자] 다이어트 열풍으로 인기를 끌었던 탄산수의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이마트 따르면 올해 상반기 탄산수의 매출은 지난해에 비해 5%가량 줄었다. 반면 같은 기간 생수의 판매량은 21% 증가했다.
탄산수는 지난 2015년 물 전체 매출의 12.6%까지 치솟았으나 올해 7~8월에는 8.4%까지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는 이 같은 탄산수 판매량 감소에 대해 탄산수의 다이어트 효과 인식이 이전보다 약화됐고 가격도 생수에 비해 비싸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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