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간다]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아파트 장점 담은 '아파텔'로 수요 공략
[기자가 간다]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아파트 장점 담은 '아파텔'로 수요 공략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1.07.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1~2인 가구 폭증...주거형 오피스텔 '인기'
아파트 장점 적용...아파텔 표방 단지 '주목'
GTX-A 등 교통호재...서울 접근성 ↑

지난해 전국적으로 1ㆍ2인 가구가 늘면서 전체 세대 수는 2020년 말 주민등록 기준 2천300여만세대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가구 수 증가로 주택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나 공급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데요.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전국 연도별 아파트 입주 물량은 3년 전 2000년 이후 최대 물량을 기록한 뒤 해마다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수요는 나날이 높아지는 상황 속에 아파트 공급이 충분하지 않자 주거형 오피스텔이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피스텔은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거주지 제한이나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 없이 청약을 할 수 있습니다. 

최근 공급되는 주거형 오피스텔은 1ㆍ2인 가구의 확산세에 발맞춰 아파텔을 표방한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시설 등을 적극 도입해 수요자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정예화 / 'ㅎ'오피스텔 분양관계자 : 일반 오피스텔과 차별화하여 아파트와 동일하게 중문도 제공됩니다. 복도 팬트리는 팬트리 가구도어 및 팬트리 선반이 제공되고 드레스룸 공간에는 창문이 있어 환기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동탄테크노밸리 중심에 위치한 이 단지는 GTX-A, 동탄신도시 트램, 분당선 연장 계획 등 여러 교통호재가 예고돼 있어 서울 접근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입니다. 

[정예화 / 'ㅎ'오피스텔 분양관계자 : 서울 수도권을 빠르게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은 물론 희소가치가 높은 소형 아파트의 대체 상품으로 주거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많은 곳입니다. 업무지구 배후수요가 탄탄하고 직주근접 오피스텔이라는 점이 장점입니다.] 

뜨거워진 수도권 청약열기로 이른바 '로또당첨'이라는 말이 흔히 나오고 있습니다. 아파트의 편리함을 그대로 이어받은 이 단지가 청약을 꿈꾸는 1ㆍ2인가구 수요를 만나 주거형 오피스텔 흥행가도의 분수령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팍스경제TV 이정헌입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