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건설(대표 손효영)이 이천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이천시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라온건설은 ‘이천 라온프라이빗’의 안전시공을 통한 민간분양 아파트의 모범사례로 입주자들의 추천과 함께 이천시 취약계층 지원 사회공헌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천시 표창을 받았습니다.
라온건설의 ‘이천 라온프라이빗’은 △조기준공 △안전 및 품질관리 △현장 분쟁 최소화 뿐만 아니라 단지 내 어린이집은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무상임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자녀 양육 부담도 경감했습니다. 이외에도 ‘라온 1004 프로젝트’를 통해 경기 이천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소외계층을 위한 후원활동을 꾸준히 진행한 바 있습니다.
라온건설 손효영 대표는 “라온건설이 책임 있는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노력해온 행보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한 뜻 깊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정 발전을 위해 힘쓰는 한편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기업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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