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바쁜 총수들' 이재용·최태원 공통점은?…"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이슈] '바쁜 총수들' 이재용·최태원 공통점은?…"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 이형선 기자
  • 승인 2021.12.0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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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재계 총수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행보가 눈에 띄는데요. 

이 부회장은 지난 달 미국 출장에서 돌아온 지 12일 만에 다시 아랍에미레이트(UAE) 등 중동 출장길에 올랐고, 최 회장은 올해 들어 네 번째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돌파 감염과 변이 바이러스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도 연이어 해외 출장을 떠나고 있는 겁니다.

이 같은 행보는 악화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국가 간 또는 기업 간 정책공조 필요성이 커지면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직접 챙기겠다는 총수들의 의지가 반영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 이재용 부회장, 美이어 중동행...‘기회의 땅’ 네트워크 복원 목적

이 부회장이 지난 6일 아랍에미레이트(UAE) 출장길에 올랐습니다. 지난달 24일 열흘간의 미국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지 12일 만이었습니다.

이 부회장은 매주 목요일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및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부정 혐의 재판에 참석하고 있는데요. 이번 주는 피고인 측 사정으로 재판이 월요일에 열리면서 다음 공판 기일(16일)까지 시간적 여유가 생겨 해외 출장을 떠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부회장이 중동 출장에 나선 것은 그동안 단절됐던 중동지역 네트워크를 복원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부회장은 그간 삼성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중동의 정상급 리더들과 활발히 교류해왔습니다.

2019년 2월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안 아부다비 왕세제와, 같은 해 6월에는 모하메드 빈 살만 알 사우드 사우디 왕세자를 만나 정보통신(IT), 5G 등 미래 신사업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이 대표적입니다. 

재계 한 관계자는 “중동은 국내 기업들에게 여전한 ‘기회의 땅’이다. 이재용 부회장 역시 이 부분을 알기에 직접 공들여 챙겨왔다”면서 “현재 삼성이 그리고 있는 미래 신사업에 대한 활로를 열어주는 방향으로 이 부회장의 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습니다.

 

◆ 최태원 SK 회장, TPD 참석차 네번째 미국행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6월 22일 경기 이천시 SKMS연구소에서 열린 '2021 확대경영회의'에서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SK 제공]

앞서 지난 5일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출장길에 올랐습니다. 워싱턴 D.C. 인근에서 열리는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이하 TPD)'에 참석하기 위해서인데요.  

TPD는 최 회장이 수년간 구상해 이번에 처음 선보인 포럼으로, 한미일 전현직 고위 관료와 학자, 재계 인사 등이 모여 태평양과 동북아의 각종 현안을 분석하고 해법을 찾고자 마련됐습니다. 

포럼 첫날에는 존 오소프 상원의원(조지아주), 척 헤이글 전 국방부 장관 등이, 둘째 날에는 커트 캠벨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인도·태평양 조정관, 빌 해거티 상원의원(테네시주) 등 미국 정관계 인사가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간 최 회장은 글로벌 네트워크 확보에 집중해왔는데요. 이 자리에서도 “동북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지정학적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해지면서 한미일 3국은 많은 공통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상호 협력과 정책공조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SK그룹 관계자는 ”최 회장은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올해 들어서만 미국을 네 번째 방문한 것을 비롯해 헝가리 등을 찾아 민간 경제외교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최 회장과 SK그룹은 이번 TPD처럼 베이징포럼, 상하이포럼, 도쿄포럼 등 범태평양 국가에서 운영해 왔던 민간외교의 플랫폼을 활용해 민간 경제외교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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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기 2021-12-08 23:54:23
[삼성 이재용 부회장 가석방 철회 요청]

삼성전자 베트남법인 현지채용 한국인근로자에 불법과 갑질을 일삼고 개선 요청에 응하지 않는
삼성 이재용 부회장 가석방 철회 요청 국민청원:(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2211)

* 위의 국민청원URL에 들어가셔서 “동의” 하여 주세요,
제목은 삼성 이재용 부회장으로 청원하였으나, 규정상 “** ***” 부회장으로 되어 있음.

- 주요 내용
1. 정년 미 보장 : 입사 설명회 시 정년 보장 약속 하였음
☞ 그러나 매년 몇 명씩 퇴사 조치하고 있음, 언제 해고 될 지 모르는 상태 근무하고 있음
2. 주말(토,일) 강제 출근 요청에 의한 강제노동으로 주말 휴식 미 보장
☞ 쉬는 토요일 강제로 근무시키고도 특근비 미 지급
3. 주재원과 현지채용 한국인과 차별 대우
4. 주재원과 현지채용 한국인과는 갑과 을의 관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