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대표 이종원)이 올해도 희망나눔 캠페인 참여와 상생협력기금 출연, 문화와 예술, 환경, 학술, 장학 등을 통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실천하는 사회공유가치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화성산업은 지난 13일 희망2022 나눔캠페인 이웃사랑성금 2억원을 전달했으며, 14일에는 경북도청에서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5억원을 출연했습니다. 또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 5억원을 기탁했습니다.
화성산업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통하여 200여개의 중소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품질,안전,환경개선 등 설비투자지원, 전산시스템 고도화 지원을 통한 생산성 향상, R&D 투자지원을 위한 기술협력촉진, 임금격차 완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영지원, 안전관리 및 재해예방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중소협력업체를 위한 지원은 지속해 갈 계획입니다.
또한,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으로 지난해 경상북도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농산물을 구입하여 코로나19 전담 의료진들에게 전달하는 등 도내 13개 지역의 농산물을 구매하여 경북소재 67개 복지기관에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이종원 화성산업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사회가 어느때 보다 어렵고 힘든 시기를 맞이하고 있지만 함께하면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으로 노력해 왔으며 농어촌 및 중소기업과도 동반성장할 수 있는 지속적 실천으로 사회공유가치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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