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CES에서 본 그린 SK텔레콤'...친환경 ICT 기술이 한자리에
[영상] 'CES에서 본 그린 SK텔레콤'...친환경 ICT 기술이 한자리에
  • 임세림 기자
  • 승인 2022.0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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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에서 넷-제로(Net-zero) 시대의 그린 ICT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SKT는 SK주식회사,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E&S, SK에코플랜트 등과 함께 '2030 SK 넷-제로(Net-Zero) 약속 선언'을 주제로 공동 전시 부스를 꾸렸습니다.

SKT는 ▲AI 반도체 ‘사피온(SAPEON)’ ▲’싱글랜’ 기술 등 기존 대비 전력 사용량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차세대 기술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 ▲다회용 컵 순환 프로그램 ‘해피 해빗’ ▲최적 경로 내비게이션 ‘티맵’ 등 일상 속에서 탄소 발생량을 감소시킬 수 있는 ICT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SK텔레콤 유영상 사장은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에서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을 만나 5G, AI, 메타버스 등 폭넓은 ICT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삼성이 융합을 통해 종합적인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SKT도 모바일부터 유선, IPTV까지 아우를 수 있는 융합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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