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1050억 규모 '원주 관설동 공동주택 개발사업' 따내...민간개발 수주 본격화
반도건설, 1050억 규모 '원주 관설동 공동주택 개발사업' 따내...민간개발 수주 본격화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2.0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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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관설동 공동주택 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대표 박현일)이 지난 1월 2건(가로수길정비, 민간공사)를 수주에 이어 KT에스테이트가 발주한 ‘원주 관설동 공동주택 개발사업’ 105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KT에스테이트 발주 ‘관설동 반도유보라(가칭)’는 강원도 원주시 관설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5층, 6개동, 총 476세대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공급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업지는 옛 KT강원본부 부지로 중앙고속도로와 19번 지방도의 교차점 부근에 위치해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1월 개통한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전철 원주역을 통해 서울 청량리까지 50분 내 진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홈플러스가 위치해 있으며 신세계 트레이더스(예정), 원주시청, 원주의료원, 터미널 등 원주 도심에 위치한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합니다.

반도건설은 미국 LA 한인타운 중심에 지하 1층~지상 8층, 252세대‘THE BORA 3170’을 건설중이며, 천안 두정역세권 ‘우성사료 & 천안모터스 공동주택 개발부지(556세대)’ 매입에 이어 금번 KT에스테이트 발주 도급사업까지 수주하면서 신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에서 보여준 상품력과 시공능력, 재무건전성이 금번 ‘원주 관설동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수주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반도유보라’의 고객중심 특화설계 상품을 선보여 다시한번 원주에서 유보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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