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미아’ 공개...희소가치 높은 서울 신규 브랜드 단지
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미아’ 공개...희소가치 높은 서울 신규 브랜드 단지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2.0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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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포레나 미아' 조감도 [사진제공=한화건설]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이 25일 서울 강북구 삼양사거리역 바로 앞에 들어서는 ‘한화 포레나 미아’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공급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화 포레나 미아는 서울 강북구 솔샘로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4개동, 총 497세대로 조성됩니다. 이중 임대 73세대를 제외한 424세대가 일반 공급됩니다.

단지는 삼양사거리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고, 주변을 따라 정비사업이 꾸준히 진행돼 쇼핑, 문화, 교육, 환경 등의 신규 생활 인프라 개선도 기대됩니다. 특히 서울 내 희소성 높은 신규 브랜드 아파트로 내집마련을 노리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입니다.

한화 포레나 미아는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이 도보 1분 거리인 초역세권에 자리해 광화문, 종로 등 도심까지 30분대에 도달 가능합니다. 지하철 4호선 미아역(도보 15분)과 미아사거리역(도보 18분)을 이용하면 동대문, 서울역, 사당 등으로 이동 가능합니다.

분양 관계자는 “미아동은 강북구의 정비사업이 집중되어 있어 미래가치가 매우 높고, 교육, 교통, 편의시설 등 인프라가 꾸준히 개선될 예정이어서 길음뉴타운, 미아뉴타운에 이어 강북의 새로운 주거 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여기에 서울에서 희소성 높은 브랜드 아파트인데다, 교통, 생활, 브랜드 3박자를 모두 갖춰 내집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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