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 1700여 매머드 단지 공급 '주목'
분양가 상한제 가격 메리트에 추첨제 물량도
[앵커] 수도권 분양 소식입니다. 이번주 검단신도시에선 1700여 세대 대단지 아파트가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과 추첨제 물량이 배정된 것이 특징인데요. 이정헌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봄을 맞이한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후속 상품을 선보이는 브랜드타운 공급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앞선 청약 성적을 통해 가치를 검증받았다는 것이 이들 단지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는데요.
연속으로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이전 단지보다 특화 요소를 강화해 뛰어난 상품성을 기대할 수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서부권 새로운 주거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대규모 주거단지 공급이 전해져 관심이 집중됩니다.
단지는 검단 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민간 아파트로 세대 수만 1700여 가구에 달합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 가격에 공급되는 것 또한 장점입니다. 아울러, 전용 85㎡ 초과 타입의 50%는 추첨제로 진행돼 가점이 부족한 수요자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싱크] 'ㅈ'아파트 분양관계자 "인천1호선 102역이 2024년 들어설 예정으로 대중교통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규모 교통호재도 예정됐습니다. 단지 주변 GTX-D 노선이 추진 중으로 향후 서울 접근성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싱크] 'ㅈ'아파트 분양관계자 "약 44%의 높은 조경률을 확보해 다양한 테마공원을 누릴 수 있을 뿐아니라 4계절의 변화를 단지 모든 곳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봄 성수기를 맞은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열기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상품성으로 돌아온 이번 주거단지가 흥행 성적 또한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팍스경제TV 이정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