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건설, 서울 도시정비사업 2건 동시 수주…올해 목표치 달성 ‘순항’
이수건설, 서울 도시정비사업 2건 동시 수주…올해 목표치 달성 ‘순항’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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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곡동 동신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조감도 [사진제공=이수건설]

이수건설(대표 제민호)이 서울 도봉동 가로주택정비사업과 하월곡동 소규모재건축사업 등 2건의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도봉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서울시 도봉구 도봉동 625-80번지 일대에 총 209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프로젝트입니다. 지하2층~지상15층, 2개동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도봉역(1호선)과 수락산역(7호선)에 인접하며 동부간선도로를 통해 강남 등 서울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합니다.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 동신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은 지하2층~지상20층, 2개동, 146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입니다. 월곡역(6호선)과 길음역(4호선)이 인근에 위치하며, 2025년 동북선이 개통될 예정입니다. 북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까지 인접해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습니다.

이수건설은 지난 1월에 수주한 구리 원일아파트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포함, 최근까지 서울 및 수도권에서만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에서 3건의 수주 성과를 달성하며 올해 수주목표에 청신호를 밝혔습니다.

이수건설 관계자는 “오랜만에 진출하는 서울 지역의 도시정비사업인만큼 최신 주거 트렌드를 최대한 반영해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의 주거환경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수십년간 쌓아온 당사의 시공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과 품질이 최우선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수도권 및 전국 각지에서 양질의 수주를 통해 ‘브라운스톤’ 브랜드 위상을 제고하고 이수건설 주거상품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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