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1117억원 규모 '성남복정1 공공공사' 수주...영역 다변화로 성장 동력 확보
한양, 1117억원 규모 '성남복정1 공공공사' 수주...영역 다변화로 성장 동력 확보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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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복정1 A-2BL' 조감도 [사진제공=한양]

한양(대표 김형일)이 70% 지분으로 참여한 한양 컨소시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성남복정1 A-2BL 및 A-3BL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창곡동 일원에 공공분양주택 및 행복주택 702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1117억원 규모입니다. A-2BL은 연면적 3만1992㎡에 387세대 7개동으로, A-3BL은 연면적 2만5260㎡에 315세대 6개동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사업지가 위치한 지역은 위례신도시와 인접해 있으며 지하철 8호선 남위례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경전철 위례~신사선(2027년 예정)과 위례 트램(2024년 예정)이 개통될 예정으로 서울 접근성은 향상될 전망입니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분당수서도시고속화도로를 통해 인근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합니다.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와 생활권 공유가 가능하고 복정초, 복정고, 위례중앙초·중학교, 서울국제학교, 가천대 글로벌캠퍼스 등이 인접해 있습니다.

한편, 한양은 주택사업에서 수주 다변화를 통해 올해 3월 서울, 인천 등에서 도시정비사업 2건을 수주한데 이어, 5월에는 경기 여주에 물류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하는 등 다방면으로 채널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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