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임대주택 입주민 정신건강 증진에 4억7500만원 지원...마음돌봄 서비스 '강화'
LH, 임대주택 입주민 정신건강 증진에 4억7500만원 지원...마음돌봄 서비스 '강화'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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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30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임대주택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 기부금 4억 7,500만 원을 전달했다. [사진제공=LH]

LH(대표 김현준)가 30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임대주택 입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 기부금 4억7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마음건강 상담 서비스’와 ‘정신건강 입원비 지원사업’에 활용되며, 한국사회복지관협회는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문 인력을 구축하고 LH와 협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마음건강 상담 서비스’는 심리·정신적 도움이 필요하지만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영구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사회복지관의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보건소의 금주 교실,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심리치료 등 전문기관의 치료를 연계하는 사업입니다.

‘정신건강 입원비 지원사업’은 정신질환등 집중 치료가 필요하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치료를 받지 못하는 LH 장기임대주택(국민, 영구, 행복 등) 입주민을 대상으로 합니다.

김현준 사장은 “마음건강 돌봄이 필요한 입주민을 위해 상담서비스를 지속 확대하는 등 임대주택 입주민 삶의 질 향상과 국민 주거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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