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대표 김현준)가 지난달 30일 입주자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11일부터 행복주택 1780호에 대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공급은 수도권 4곳 1594호와 지방권 4곳 186호로, 전국 8개 지구 1780호가 대상입니다. LH는 이번 공고를 통해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과 중소기업근로자 행복주택, 청년·신혼부부 및 고령자 등을 위한 일반형 행복주택을 수도권 4개 지역에 공급하고, 지방 3개 지역에는 일반형 행복주택을 공급합니다. 주요 단지로는 시흥장현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과 화성동탄2 중소기업근로자 행복주택 등이 있습니다.
시흥장현 A-9(410호)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은 특급 교통망과 행정타운까지 모두 갖춘 시흥장현 지구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화성동탄2 A-53(700호)는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내에 위치하며,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공급하는 중소기업 근로자전용 행복주택입니다. 지방권에서는 충청북도 청주시, 전라남도 영암군,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주택이 공급됩니다.
청약신청은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LH청약센터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며, 인터넷 취약계층을 위해 제한적으로 현장접수도 운영합니다. 당첨자 발표는 올 11월 이후 예정입니다.
서환식 LH건설임대사업처장은 “행복주택은 주변 시세보다 60~80% 저렴하게 보다 나은 환경에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만큼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의 주거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양한 유형의 행복주택을 올해 하반기 전국 57개 단지 약 1만7천호를 공급할 예정이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