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LH사장, 장마철 집중호우 및 폭염 대비 현장 안전점검
김현준 LH사장, 장마철 집중호우 및 폭염 대비 현장 안전점검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2.07.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김현준 LH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근로자 휴게실에서 폭염 시 근로자들의 체온을 낮춰주는 쿨매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LH]

김현준 LH사장이 7일, LH 오산세교2 A-6BL 아파트건설공사 3공구를 방문해 장마철 집중호우 및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현장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및 장마 후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김현준 사장은 현장 내 배수로, 수방자재 확보 여부 등을 확인하고, 폭염에 대비한 근로자 휴게시설과 적절한 휴식시간 확보 등을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김현준 사장은 현장 직원들에게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장마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철저히 대비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