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살충제 계란 파문으로 현지 계란 가격이 크게 떨어졌다. 대한양계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169원이었던 계란 1개 가격은 살충제 계란 파동 이후인 22일 127원을 기록하며 25%가량 폭락했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는 계란 가격을 일제히 인하했다. 계란 30개 한 판에 평균 500~600원 가격을 내렸다.
계란 판매가 재개되면서 대형마트에서도 계란 판매를 위한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시민들의 불안은 여전하다. 건강에 크게 위험하지 않다는 정부의 발표가 있었지만 여전히 계란 판매대 앞은 한산하다.
또한 현지 가격이 크게 내렸음에도 대형마트의 계란 가격 인하 폭이 너무 적다는 비판도 나온다. 대형마트가 이러한 소비자의 여론을 의식해 계란 가격은 앞으로 더 내려갈 가능성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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