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최근 엔데믹으로 국내 여행 수요와 차량운행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운전자보험을 개정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삼성화재는 이번 운전자보험 개정을 통해 교통사고처리지원금의 보장 한도를 확대하고 창상봉합술 치료비와 운전 중 돌발 사고 수리비용지원금 특약을 신설했습니다.
경상사고에 대한 보장까지 받을 수 있도록 교통사고처리지원금의 보장 한도를 확대해 4주 미만 부상의 경우 300만원까지, 6주 미만 부상 또는 스쿨존 사고의 경우 800만원까지 보장한다고 삼성화재 측은 설명했습니다.
단순 봉합을 보상하는 창상봉합술 치료비와 운전 중 돌발 사고로 인한 수리비용을 보장하는 특약도 신설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관계 법령 강화와 운전 패턴 변화에 따른 리스크를 보장하기 위해 상품 개정을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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