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4분기 중 상장사 인수·합병 시 소액 주주 보호 방안 발표"
금융위원회, "4분기 중 상장사 인수·합병 시 소액 주주 보호 방안 발표"
  • 박현성 기자
  • 승인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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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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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올해 4분기 중으로 상장사의 경영권을 매각할 때 소액 주주 등 일반 투자자를 보호할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습니다.

앞서 윤석열 정부 출범 초기 국정과제 이행계획에는 소액주주의 권리를 강화하기 위해 상장사 인수·합병(M&A) 시 피인수 기업의 소액 주주에게 주식매수청구권을 부여하는 방안이 담겼습니다.

이 방안이 최근 대통령실 업무보고에서 제외됐다는 지적이 나오자, 금융위원회는 연구용역 등을 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 중인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금융위는 "민간 전문가와의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며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전문가 토론 등을 거쳐 4분기 중으로 일반 투자자 보호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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