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단지 내 상가 입찰을 오는 3일부터 진행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상가는 대단지 고정수요를 확보했으며 상업지구 내 중심부에 위치한 대로변 입지에 조성됩니다.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단지 내 상가는 충북 충주시 주덕읍 화곡리 (충주기업도시 주상1블록) 일원에 위치합니다. 전용면적 약 41~85㎡, 총 20호실로 구성됐으며,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았습니다.
이번 공급하는 단지 내 상가는 1169가구 입주민을 고정 수요로 확보했으며, 총 4000여 가구에 달하는 서충주신도시 주민의 배후 수요도 더해졌습니다. 또한, 중앙공원 및 기업도시 중심부의 메인스트리트와 접하고 있어 유동인구의 유입도 기대됩니다. 충주기업도시에는 현대모비스, 롯데칠성, 유한킴벌리 등 굵직한 기업들이 위치한 데다 종사자만 7000여 명이 넘는 것도 강점입니다.
코로나 위기를 뚫고 상가 투자 분위기가 살아나는 것도 호재로 꼽힙니다. 지난 4월 정부의 거리두기 해제 이후 상업•업무용 부동산 매매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인데요. 이는 식당, 주점 등을 비롯한 자영업자들의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데 따른 것입니다. 한국신용데이터(KCD)에 따르면 거리두기 해제 이후 소상공인 매출은 지난 5월 둘째 주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분양 관계자는 “서충주 신도시의 중심이 될 입지에 상업지구와 연계된 상권이라, 고정수요 및 배후고객 등의 탄탄한 수요를 확보해 다양한 업종이 입점 가능하다”라며 “초기에 계약금 10%만 있으면 상가를 분양 받을 수 있어 자금 부담이 덜하고, 9월 2일 사업설명회에서 입찰방식, 내정가 공개도 기획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