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선 신천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시흥 신천역 해링턴 타워 709’가 16일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시흥 신천역 해링턴 타워 709는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일원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지하 2층~지상 27층, 1개동, 총 194실 규모입니다. 시공 진흥기업, 수탁 신영부동산신탁, 위탁 선우디앤씨가 맡았습니다.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돼 아파트와 비교해 청약 문턱이 낮고 부동산 규제에서도 자유롭습니다. 거주 지역, 보유 주택 수, 세대주 여부 등과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 신청이 가능하며 거주 의무기간, 대출 제한, 처분 조건 및 자금조달 계획서 의무 작성 등 여러 부동산 규제가 제외됩니다.
세대 내부는 최고 2.7m의 높은 천장고 설계로 개방감을 확보하고 히든도어 인테리어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습니다. 모든 호실에 개별창고가 제공되고 음식물쓰레기 처리 시스템도 적용됩니다. 전열교환 방식의 환기 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고 CCTV, 주차관제 등 첨단 보안시스템을 갖춰 안전성도 확보했습니다.
단지와 약 1분 거리에 위치한 신천역에서 서해선을 통해 시흥 지역을 비롯해 부천, 안산 등 경기 남부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며 오는 2023년 서해선 소사~대곡 연장선이 개통하면 강남으로 이어지는 7호선 환승도 수월해집니다. 특히 노량진, 영등포, 신도림 등 서울 도심에서 경기 광명, 시흥을 거쳐 인천 남동구, 연수구를 잇는 제2경인선도 신천역을 지날 예정입니다.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대단지 아파트에서 볼 법한 음식물쓰레기 처리 시스템부터 희소성 높은 100% 자주식 주차장 등 특화설계를 적용해 입주민들에게 고품격 라이프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더블역세권으로 거듭나고 있는 신천역 바로 앞에 위치한 데다 원도심 신천동, 신도심 은계지구의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