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제2회 한국중부발전을 뚫어봐!’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성황리 마무리
중부발전, ‘제2회 한국중부발전을 뚫어봐!’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성황리 마무리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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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을 마치고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 충청권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2회 한국중부발전을 뚫어봐!’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올해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는 충청권지역 대학·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인재양성을 위한 기회 제공 및 한국중부발전 정보시스템의 잠재적 보안취약점 개선을 위해 시행했습니다.

실제 운영 시스템과 동일한 환경의 별도시스템을 구축해 3일간 대회를 진행함으로써 참여한 학생들은 실전과 같은 모의해킹 경험과 관련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총 15개팀 48명의 대학생이 참가했고 각 팀에서 찾아낸 취약점은 내·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심도있게 분석·평가해 6개 시상팀(21명)을 선발했습니다.

중부발전은 ‘2022 충청 사이버보안 컨퍼런스’와 연계한 시상식을 진행해 대상 200만원 1팀, 우수상 150만원 2팀 등 총 6개 팀에게 상장과 8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은 “ICT 신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지능화된 사이버 위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미래 정보보호 인재 양성이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라며 “2022 충청 사이버보안 컨퍼런스와 연계한 이번 대회를 통해 충청권 화이트 해커 인재육성을 도모하고, 지역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의 책무를 이행하는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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