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뮤직페스티벌 'GMF 2022' 후원사 참여
신한카드, 뮤직페스티벌 'GMF 2022' 후원사 참여
  • 김하슬 기자
  • 승인 2022.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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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사진제공=신한카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사진제공=신한카드]

신한카드는 후원사로 참여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GRAND MINT FESTIVAL 2022, 이하 GMF)'이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됐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신한카드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 10CM와 볼빨간사춘기, 소란, 멜로망스, 이승윤 등 국내 아티스트 31팀이 공연을 펼쳤습니다.

GMF의 메인 무대 '신한카드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를 운영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으며, 신한카드 브랜드존을 통해 음악과 함께하는 차별적인 브랜딩 체험도 제공했습니다.

이외에도 '신한 터치결제 체험존'을 마련해 스마트폰만으로 오프라인 결제를 할 수 있는 신개념 결제 방법 '터치결제'의 경험을 고객에 제공했습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딩을 통해 고객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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